비오는 날 창밖의 빗소리를 들으며 차(茶)한잔 그거슨 남자의 로망(두둥~~)-過勞人生-
Canon IXY DIGITAL L | 1/60sec | F/2.8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05:16 16:07:52
<이름에 죽고, 가격에 한번 더 죽다>
모종의 사태로 인해
집에서 조용히 차마실 분위기도 아니라
초인적인 의지력으로 게으름을 극복하고
나는 밖으로 나갔다.
차마시러 간 곳은 종로의 Tea for Two
"둘이서 차를..." 이라는 이름의
누군가를 두번 죽일듯한 이름을 가진 곳 되겠다.
차값이 밥-_-값 급 이지만
시향도 가능하고 종류도 많고
기본적으로 양도 많이주고 리필도 되는데다
타이밍 잘맞추면
하프나 피아노 연주도 들을수 있으니....
아~~~~~주 가끔 가는곳이다-_-;;
내가 해보고 싶은 뻘짓이 몇개 있는데
뜬금없이 생각나는거 두개를 적어보자면
그중에 하나가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Steve barakatt 의 Rainbow Bridge 듣기 하고
나머지 하나가
비오는 날 둘이서
Lisa Ono 의 Tea for two 를 들으며 차를 마셔보는것
일단 사람부터 찾아봐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으므로
이건 일단 먼 훗날로 미뤄두어야 겠다 -ㅅ-
마지막으로 뜬금없지만 (적어도 나에겐) 성지(聖地)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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