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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 동네서점 신림점
청바지 사러 갔다가 보이길래 휘리릭 읽어버렸다 -_-;;;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3인 중 한분인
유수연 선생님의 무용담? 아님 회고록? 같은 책인데..
수업시간에 간간히 들었던 내용과 조합이 되니
페이지 넘기는게 빨랐다...
선생님은 말한다.
안하고 후회하는거 보다
지르고나서 후회하는게 낫고
해보지도 않고 남탓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그리고 그분의 인생이 말한다.
태클이라고 생각했던게 결정적 순간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그 외에 수업시간에 들었던 얘기들도 소록 소록 떠오르고
사는게 해이해졌을때
간간히 챙겨보면 마음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는거 같다.
요즘 쭉 정신줄 놓고 사는데
학원이나 끊고 잔소리나 좀 듣고 와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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