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고 사는지도 모르겠고-_-;; 어느새 올해는 사라져 있을 뿐이고;;

냉장고에 식재료는 처리해야 겠고-_-;; 버릴엄두는 안나고

결국 음식을 해먹기로 결정했다


# 2009.12.12

고기가 먹고 싶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기가 있다. 그래서 제육볶음을 해먹기로 했다.

고기를 해동시키고 있는데 G.베레곤에게 전화가 왔다

G : 밥먹자

나 : 쏘냐?

G : 돈없따

나 : 밥하는 중이다. 나중에 먹자

G : ㅇㅇ;;;;


이 일련의 과정을 본 Minc 형님은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다.
"원래 먼저 부르는 놈이 쏘는것이 불문율 인것을..."

머 그런거다.

흠... 먹어보니 맛있다 ㅠㅠ 간만의 고기(응?)라서 더 맛있나 보다

# 2009.12.13

오늘도 냉장고 해치우기에 돌입

풀이 있길래 된장국, 계란 사두고 안먹은게 많아 계란찜을 만들었다.

원래 계란은 체로 한번 걸러주고 중탕을 하든가 쪄야 제대로된 찜이 나오지만

자취생에게 그딴건 사치!!! 냅다 끓인다-_-;;; 눌어붙을까봐 중간중간 휘저어주는 만행을 단행

결국 저딴 안-_-습한 계란찜이 나와버렸다;; 그래도 군대 계란찜 보다는 맛있는거 같다;;;


얼마전에 Nokia N5800 을 질렀는데...

폰카치고는 상당한 품질의 사진을 보여준다;;;

Ixy 를 누님이 들고가버린 이상;;; 이녀석으로 버텨야겠다...



그나저나 똑같은 음식제작 포스팅인데... 최씨형님에 비해 추리해보이는 이유는 멀까나-_-;;;



머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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