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귀찮으니... 인증은 패스;;

따뜻한 라떼가 마시고 싶어 집에서 만들어 보았다

우유를 데우자니... 적당한 용기가 없다.. 머그컵에 우유 붓고 중탕

에스프레소를 만들자~ 빈을 에스프레소용으로 분쇄하고 간만에 브리카를 사용하다

브리카 살때 덤으로 받았던 거품기로 룰루랄라 거품을 내고

두개를 합체 시키는 찰나

아뿔싸! 브리카는 Doppio 용이고 생각없이 우유는 한잔을 데워버렸구나...

게다가 집에 벤티사이즈 컵은 없다.... OTL


여기까지 든 시간이 약 15분 걸어갔어도 집근처 별다방에서 사왔을듯-_-;;;

머... 이런거 생각하면 집에선 커피 못마시는거지;;;


암튼 이런 이유로 Caffe Nanzang 에서는 Latte 제공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간혹 내가 내준다면.... 보유중인 우유의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돌았을 확률이 크니

알아서 대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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