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말했다...

from 난장판 2008/10/27 22:21
나름 즐거운 주말

본가에 있는 어머니와의 통화...


그중 발췌

마덜 : 니 주제에 지금정도면 엄청나게 성공한거지...

아들 : 어머니~ ㅠ..ㅠ


아~

우리 부모님은 이 못난 아들놈이 1년동안 쳐 놀아제끼는 동안

기대도, 희망도 버리셨나 보다~

아주 적절한 평가를 내리시는 군하...


세상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줄 아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니

나는 행복한걸지도...


하지만 내인생은 무엇때문에 이리도 암울한 것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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